해외 바이어 미팅에서는 종이 명함 대신 디지털 명함을 건넵니다 | 에이앤에스
전시회 시즌이면 하루에도 수십 장의 명함이 오갑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면 받은 명함 더미에서 필요한 연락처를 다시 찾아야 하고, 담당자 정보가 바뀌면 남은 명함은 전부 폐기됩니다.
뷰티·생활건강 브랜드 닥터문(DR.MOON)을 운영하는 에이앤에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은 비싸지 않게, 진심을 담아" 만든다는 철학으로 선크림, 바디워시 같은 데일리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와 신규 거래처를 꾸준히 만나는 회사인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에이앤에스가 디지털 명함을 선택한 배경부터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까지 들어보았습니다.
기업명: 에이앤에스
업종: 화장품·생활건강 제품 제조 및 유통 (뷰티 브랜드 '닥터문' 운영)
사용 기간: 25.11.27~
도입 계기:
✔️ 전시회·바이어 미팅에서 명함 교환과 보관의 비효율
✔️ 담당자 정보 변경 시 반복되는 명함 재제작
✔️ 연락처를 넘어 회사와 브랜드까지 전달하는 첫인상 관리
정보가 바뀔 때마다 명함을 다시 만들어야 했어요
Q. 디지털 명함 '슬라이스'를 도입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기존에는 종이 명함을 사용했는데, 미팅이나 전시회처럼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만나는 자리에서는 명함을 주고받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로웠어요.
특히 해외 바이어나 새로운 거래처를 만날 때는 명함을 많이 주고받게 되는데, 받은 명함을 보관하고 나중에 연락처를 다시 찾는 과정이 불편했습니다. 회사나 담당자 정보가 바뀌면 기존 명함을 다시 제작해야 하는 점도 아쉬웠고요.
그래서 필요할 때 바로 공유할 수 있고, 회사와 담당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명함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Q. 여러 디지털 명함 솔루션 중에서 '슬라이스'를 선택하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가장 크게 본 부분은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었습니다.
단순히 연락처만 전달하는 형태가 아니라, 회사와 담당자의 정보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깔끔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전시회부터 해외 바이어 미팅까지
Q. 현재 디지털 명함은 어떤 업무 상황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나요?

주로 외부 미팅이나 전시회, 바이어 미팅, 신규 거래처와의 상담처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경우에는 종이 명함을 건네고 나서 상대가 연락처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로운데, 디지털 명함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정보를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명함 한 장이 회사의 첫인상이 되다
Q. 슬라이스를 사용하시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역시 첫인상과 편의성이에요.
종이 명함이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는 수단이라면, 디지털 명함은 회사 소개나 브랜드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서 저희 업무에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수정할 일이 생겨도 명함을 새로 제작할 필요 없이 디지털상에서 바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고요.
무엇보다 명함을 단순한 연락처 전달 수단이 아니라, 회사와 브랜드를 처음 소개하는 하나의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종이 명함을 챙길 부담이 사라졌어요
Q. 슬라이스 도입 이후, 임직원분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생소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나서는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외부 미팅이 많거나 새로운 거래처를 자주 만나는 직원들은 종이 명함을 챙겨야 하는 부담이 줄었고, 휴대폰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좋게 봤어요. 저희는 해외 바이어나 다양한 파트너사를 만나는 일이 잦다 보니, 언제 어디서든 바로 명함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실무적으로 가장 유용합니다.
앞으로는 영업이나 해외마케팅처럼 외부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직무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전시회·해외 영업이 많은 기업이라면
Q. 슬라이스를 다른 기업에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네,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외부 미팅이나 영업, 전시회, 해외 바이어 미팅이 많은 기업이라면 활용도가 높을 거예요.

단순히 종이 명함을 디지털로 바꾸는 것을 넘어, 회사와 담당자의 정보를 한 번에 보여주고 필요할 때 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입니다. 요즘은 명함도 연락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첫인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브랜딩 수단이 되고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도 슬라이스는 사용해볼 만한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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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주고받은 명함이 서랍 속에 쌓여만 가고,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명함을 새로 인쇄하고 계신가요? 에이앤에스처럼 전시회·해외 바이어 미팅이 잦은 기업이라면, 디지털 명함 하나로 명함 교환부터 회사 소개, 후속 연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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