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종이 명함 vs 디지털 명함, 예절은 어떻게 다를까? | 디지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매너

종이 명함 vs 디지털 명함, 예절은 어떻게 다를까? | 디지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매너

명함을 주고받는 순간은 짧지만, 그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매너’가 숨어 있습니다. 한 손으로 툭 던지듯 건네거나, 명함을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어버리는 행동.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작은 실수 하나가 계약의 성패를 가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은 종이 명함과 디지털 명함이 공존하는 시대라 상황에 따라 지켜야 할 예절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어떤
SLICE 슬라이스

인사이트

고객 인터뷰

[Ep.13] “과하면 자랑하는 것 같고 부족해도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 마음을 움직이는 첫인상의 기술 : ABT ASIA 파운더 김한균

[Ep.13] “과하면 자랑하는 것 같고 부족해도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 마음을 움직이는 첫인상의 기술 : ABT ASIA 파운더 김한균

슬라이스는 각자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찾아갑니다! 슬라이스가 슬라이서를 찾아가는 인터뷰, 슬슬마실! 열 세번째 마실은 슬라이스 유저이신 한균 님과 함께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한균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화장품 회사 파파레서피, 잉가 등 다양한 뷰티·헬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김한균입니다. 반갑습니다. *파파레서피, 잉가, 제주(ZEZU) 등 다양한 브랜드로 알려진 코스토리는
SLICE 슬라이스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