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장씩 만들던 종이 명함 대신 디지털 명함 하나 써요 | 서울대학교 방송 동아리 에슈비 SuB

100장씩 만들던 종이 명함 대신 디지털 명함 하나 써요 | 서울대학교 방송 동아리 에슈비 SuB

서울대학교 방송 동아리 에슈비(SuB)는 몇 년간 종이 명함을 제작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취재나 촬영 현장에서 명함을 따로 챙겨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정작 활용도는 기대만큼 높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정된 지면 안에서 소속과 연락처 외에 팀이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까지 충분히 보여주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어요.

종이 명함의 익숙한 형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더 간편하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SuB의 디지털 명함 제작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에슈비(SuB)는 어떤 곳인가요?

SuB는 서울대학교의 방송·언론 동아리예요. 정보 취재를 중심으로 뉴스를 제작하고 있어요. 아나국, 보도국, 영상국, 기술국으로 구성되어 있고 뉴스 외에도 예능·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에슈비(SuB) 유튜브 채널 캡처

2. 디지털 명함을 도입하게 된 계기

SuB는 몇 년 간 부원들에게 종이 명함을 발급해왔어요. 해마다 100장씩 제작했지만, 들고 다니는 불편함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어요.

서울대학교 방송부 SUB 디지털 명함 프로필
SUB 커스텀 NFC 카드

부원들이 매년 새로 들어오기 때문에 명함을 안 만들 수는 없는 상황이었는데 마침 전자 명함이라는 선택지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명함은 종이로 주고받는다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디지털 명함이 낯설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도입 전 내부적으로 수요조사를 먼저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부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 도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SUB 커스텀 NFC 카드

특히 취재 현장에서 인터뷰이를 처음 만나거나, 예능·드라마 촬영 시 출연자와 소통해야 하는 상황에서 명함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기자와 PD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3. 방송·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이라면, 명함을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취재·섭외 시 신뢰감 있는 첫인상 전달

인터뷰이에게 처음 연락하거나 현장에서 만났을 때, 디지털 명함 링크를 함께 전달하면 소속과 활동 이력을 빠르게 확인시켜줄 수 있어요. 기존에 제작한 콘텐츠를 명함에 연결해두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팀의 제작 역량을 직접 보여줄 수 있고, 콘텐츠 자체가 팀의 신뢰도를 대신 증명해줍니다.

💡
명함에 추가해두면 좋은 정보

- 연락처
- 소속 동아리 소개
- 역할(기자/PD/아나운서 등)
- 유튜브 채널 및 콘텐츠 링크
- 공식 SNS 채널 또는 팀 소개 페이지

✅ 촬영 현장에서 출연자·협력자와 빠르게 연결

예능이나 드라마 촬영처럼 여러 외부 협력자가 함께하는 현장에서는 종이 명함을 매번 챙기기 쉽지 않아요. 디지털 명함을 활용해 QR이나 NFC 태그, 링크로 제약없이 명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요.

✅ 부원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소속감

SuB는 부원들에게 국원증을 발급하며 소속감을 부여해왔어요. 디지털 명함은 이 역할을 한 단계 더 확장해줍니다.

맞춤형 디자인으로 팀의 일원으로서 소속감 부여
연락처, 이름 등 정보가 바뀌어도 다시 제작하지 않고 실시간 업데이트 가능
매년 종이 명함을 새로 만드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음

취재를 나가고, 촬영을 기획하고, 출연자와 협력자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짧은 만남 속에서도 팀의 신뢰와 역할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현장의 짧은 접점을 이후의 협업으로 이어지게 하고 싶다면 슬라이스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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