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현장부터 메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기회를 만드는 디지털 명함 활용법 | 관광기획 동아리 코스테 COSTE
오프라인 현장에서의 만남이 그 자리에서 끝나 아쉬웠던 경험 있으신가요? 현장에서 건넨 명함이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네트워킹은 비로소 협업의 기회로 전환됩니다.
관광기획 동아리 코스테는 NFC 태그 한 번으로 시작된 관계를 링크·DM·이메일로 이어가고, 상대방의 명함 열람 데이터로 후속 연락 타이밍까지 포착해 실제 협업으로 연결했습니다.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코스테의 활용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테는 어떤 곳인가요?

코스테는 '한국 관광을 디자인하다'라는 목표로 활동하는 국내 유일 관광기획 동아리예요. 관광 코스를 기획하거나 지역의 실질적인 관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기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과 동네를 찾아 소개하는 구도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외부 실무자 분들과 교류하는 자리에도 자주 참여하시나요?
동아리 특성상 관광 관련 컨퍼런스를 자주 가는 편이에요. 야놀자 컨퍼런스나 스타트업들이 모인 코엑스 체험 박람회 같은 자리들이요. 그런 자리에서 실무자 분들을 만나 뵙고 코스테를 소개해요.
3.현장에서 코스테를 소개하다가 아쉬웠던 경험이 있으시다고요
솔직히 좀 낙담했던 경험이 있어요. 관광 컨퍼런스에서 대기업 대표님을 만나 코스테를 소개할 기회가 생겼는데, 막상 현장에서 전문적으로 소개할 방법이 없는 거예요.

명함도 없으니 인스타그램을 보여드려야 하나 망설이다가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됐고 결국 대표님 명함만 받고 마무리됐어요. 그때 이후로 저희를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단의 필요를 크게 느꼈는데 마침 슬라이스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죠.
4.슬라이스를 도입했을 때 부원들 반응은 어땠나요?

고급스러운 브로셔가 같이 오고 카드도 코스테 정체성이 담긴 커스텀 디자인이라 반응이 좋았어요. 명함을 만든 후에 바로 관광 컨퍼런스가 있어서 실무자분들께도 전달드렸어요. 코스테로서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5.슬라이스는 어떤 식으로 활용하세요?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NFC 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다른 대학교 연합 동아리에 컨택할 때는 인스타 DM이나 이메일에 명함 링크를 함께 보내드리고 있어요. 링크를 함께 전달하면 자연스럽게 교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유용한 기능은 명함을 공유하면 상대방이 제 명함을 확인했다고 알림이 오는 거예요. 한 번은 컨택한 곳에서 5분 간격으로 세 번이나 명함을 확인하는 거예요. 그 알림 덕분에 상대방도 저희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파악하고 자신감을 갖고 후속 연락을 드렸어요. 소통이 잘 이루어져서 이번 구도심 프로젝트 때 협업까지 하게 됐죠.
6.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짧은 만남으로 끝내려 하지 않고 진중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해요.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편안해하시고 관광에 진심인 사람으로 기억해 주시더라고요. 결국 자신감과 신뢰감이 첫인상을 만드는 것 같아요.
7.디지털 명함을 아직 도입하지 않은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요즘 관광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환경을 중요시하고 지역 문화를 존중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거예요. 슬라이스도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명함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네트워킹하는 방식이 더 스마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명함 열람 데이터 하나가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네트워킹의 모든 순간을 더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싶다면,
지금 슬라이스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