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있으세요?" 명함을 받기만 하던 대학생 학회, 슬라이스로 소개 방식을 바꾸다 | 대학생 연합 가치투자 학회 바이시그널(Buysignal)

"명함 있으세요?" 명함을 받기만 하던 대학생 학회, 슬라이스로 소개 방식을 바꾸다 | 대학생 연합 가치투자 학회 바이시그널(Buysignal)

상대방에게 명함을 받았는데 막상 나는 드릴 명함이 없어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미팅,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처럼 공식적인 분위기에서는 그 순간이 더 크게 느껴지곤 합니다. 연락처를 말로 전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여드릴 수는 있지만, 어딘가 준비되지 않은 인상을 남기는 것 같아 괜히 죄송스럽고 난감해지기도 하죠.

수도권 대학생 연합 가치투자 학회 바이시그널(Buysignal) 역시 공식적인 자리에서 건넬 수 있는 명함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종이 명함을 만들자니 "명함은 회사에서 쓰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 선뜻 시작하기도 어려웠고요.

이번 글에서는 바이시그널 사례를 통해, 외부와 자주 교류하는 대학생 연합 학회에 디지털 명함이 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바이시그널은 어떤 학회인가요?

바이시그널(Buysignal) 은 수도권 대학생들이 모여 투자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는 연합 가치투자 학회입니다.

바이시그널 학회 모임 [출처]바이시그널 네이버 카페

기업 분석 리포트 작성부터 세미나, 다른 투자 학회와의 연합 세션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UIC라는 전국 대학생 투자 동아리·학회 연합체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 디지털 명함 도입 계기: 명함을 받기만 하던 학회에서 벗어나기까지

바이시그널은 타 학회와의 연합 세션, 가치투자 세미나, 연사 초청 강연, 리포트 발표대회 등 공식적인 자리에 자주 참여합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과 학회를 소개하고, 연락처를 주고받고, 이후의 연결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바이시그널 디지털 명함 프로필

문제는 학회 차원의 명함이 없다 보니 상대방의 명함을 받기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상대방은 격식 있게 명함으로 자신을 소개했는데, 학회 측에서는 개인 연락처를 구두로 전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알려드리는 정도로만 대응해야 해서 괜히 죄송스럽고 난감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종이 명함을 바로 떠올리기도 어려웠습니다. 명함은 왠지 회사에서 쓰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고, 대학생 학회가 직접 명함을 제작해 쓰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필요성은 분명히 느끼고 있었지만, 종이 명함은 시작하기까지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바이시그널 커스텀 NFC 카드

그러다 디지털 명함 서비스 슬라이스를 알게 됐고, "정식 명함이 없어서 늘 아쉬웠던 상황"을 해결하면서도 종이 명함처럼 무겁지 않다는 점에서 도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받은 명함이 휴대폰에 저장되어 버려질 우려가 없고, 필요할 때 바로 꺼내볼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3. 대학생 학회에 디지털 명함이 필요한 이유

1) 공식적인 자리에서 더 자연스럽게 자기소개할 수 있습니다

연합 세션, 강연, 발표대회 같은 자리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과 학회를 소개해야 합니다. 이럴 때 디지털 명함이 있으면 이름, 소속, 역할, 연락처를 보다 정돈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연락처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런 학회입니다" 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2) ‘명함을 받기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바이시그널 사례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상대방의 명함을 받았는데 나는 건넬 수 있는 것이 없어 머쓱했던 경험은 생각보다 오래 남습니다. 디지털 명함은 이런 순간을 훨씬 자연스럽게 바꿔줍니다. 큰 사전 준비 없이도 격식 있는 자리에서 학회와 개인을 정돈된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종이 명함보다 훨씬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단체 입장에서는 종이 명함 제작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명함은 회사에서 쓰는 것"이라는 인식도 있고, 명함 디자인과 인쇄, 재고 관리에 대한 부담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디지털 명함, 즉 모바일 명함은 이런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필요한 정보만 수정하면 계속 쓸 수 있고, 링크나 NFC 방식으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대학생 단체에도 잘 맞습니다. 처음 명함 만들기를 고민하는 학회라면 디지털 명함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4) 받은 사람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바이시그널이 디지털 명함에 기대한 변화 중 하나는, 연락처와 정보가 휴대폰에 저장되어 더 오래 남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종이 명함은 주고받은 뒤 잊히거나 정리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디지털 명함은 휴대폰에 남아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기 쉽습니다. 단순히 명함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나중에 다시 연결될 가능성을 더 높여주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명함을 받기만 하던 학회, 디지털 명함으로 소개 방식을 바꾸다

바이시그널 사례를 보면, 이 학회가 원했던 것은 명함이라는 형식 자체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더 자연스럽고 덜 난감하게 자신들을 소개할 수 있는 방식에 가까웠습니다.

상대방의 명함을 받기만 해야 했던 순간, 분명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외부와 꾸준히 교류하는 학회임에도 소개 수단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남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종이 명함은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대학생 학회가 쓰기에는 다소 무겁다"는 인식 때문에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습니다.

디지털 명함은 바로 그 사이를 메워주는 도구입니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방식으로 학회와 개인을 함께 소개할 수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정돈된 첫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와 자주 만나고 타 학회나 연사, 관계자와 교류하는 대학생 단체라면 디지털 명함으로 소개 방식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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