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만 듣고 오는 사람 vs 인맥 만들고 오는 사람 : 행사에서 말 걸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네트워킹 생존 가이드
연말이면 컨퍼런스, 밋업, 박람회, 어워즈 등 B2B 행사들이 집중됩니다. 업계 트렌드를 한 번에 정리해서 듣고, 다른 회사의 시도를 엿볼 수 있어 HR·마케팅·세일즈 담당자 분들께서 특히 바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행사에서 인맥을 하나라도 쌓고 돌아오실 수 있는 네트워킹 실천 팁을 전해드릴게요.
명함 한 번 주고받은 사람과의 느슨한 연대(w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