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E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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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이 안 오는 메일 vs 바로 답장 오는 메일, 뭐가 다를까요? 메일 작성법 5가지

답장이 안 오는 메일 vs 바로 답장 오는 메일, 뭐가 다를까요? 메일 작성법 5가지

B2B 비즈니스에서는 이메일 한 통이 계약·협업·매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실무자·대표님들이 이런 경험 있으시죠. “중요한 메일이라 정성껏 보냈는데… 며칠째 답장이 없네” 내용이 부실해서일까요? 실제로는 제목과 형식 때문에 ‘나중에 볼 메일’로 분류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오늘은 B2B 환경에서 바로 답장을 받기 위한 메일 제목 작성법 5가지와, 실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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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만 듣고 오는 사람 vs 인맥 만들고 오는 사람 : 행사에서 말 걸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네트워킹 생존 가이드

세션만 듣고 오는 사람 vs 인맥 만들고 오는 사람 : 행사에서 말 걸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네트워킹 생존 가이드

연말이면 컨퍼런스, 밋업, 박람회, 어워즈 등 B2B 행사들이 집중됩니다. 업계 트렌드를 한 번에 정리해서 듣고, 다른 회사의 시도를 엿볼 수 있어 HR·마케팅·세일즈 담당자 분들께서 특히 바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행사에서 인맥을 하나라도 쌓고 돌아오실 수 있는 네트워킹 실천 팁을 전해드릴게요. 명함 한 번 주고받은 사람과의 느슨한 연대(w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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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명함 vs 디지털 명함, 예절은 어떻게 다를까? | 디지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매너

종이 명함 vs 디지털 명함, 예절은 어떻게 다를까? | 디지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새로운 비즈니스 매너

명함을 주고받는 순간은 짧지만, 그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매너’가 숨어 있습니다. 한 손으로 툭 던지듯 건네거나, 명함을 받자마자 주머니에 넣어버리는 행동.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작은 실수 하나가 계약의 성패를 가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은 종이 명함과 디지털 명함이 공존하는 시대라 상황에 따라 지켜야 할 예절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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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소개 문구 작성법 | 첫인상 바꾸는 자기소개 문구 황금공식 3가지

팔리는 소개 문구 작성법 | 첫인상 바꾸는 자기소개 문구 황금공식 3가지

여러분은 지금 회사에 입사할 때,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셨나요? 콘텐츠를 작성하며 오랜만에 입사 당시 제출했던 노션 자기소개 페이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저는 "마케터이자 기록가, 의미 부여 장인 김유경입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공감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즐깁니다" 라는 문장으로 스스로를 소개했더라고요, 뒤에는 각 키워드를 뒷받침하는 활동, 이력,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들을 덧붙였고요. 첫 만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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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모르는 잘 만든 프로필이 중요한 이유 (✅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의외로 모르는 잘 만든 프로필이 중요한 이유 (✅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지금 쓰고 있는 프로필 사진, 마지막으로 바꾼 게 언제인가요? LinkedIn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로필 사진이 있는 계정이 없는 계정보다 조회 수가 21배, 연결 요청은 9배 더 많이 발생하고, 전문적인 프로필 사진이 그렇지 않은 프로필에 비해 신뢰도 점수가 더 높다고 해요. 오늘 아티클에서는 잘 만든 프로필 이미지가 왜 중요한지, 어떤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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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안 가도 10초 만에 프로필 완성 : 슬라이스 AI가 만들어주는 나만의 프로필

스튜디오 안 가도 10초 만에 프로필 완성 : 슬라이스 AI가 만들어주는 나만의 프로필

여러분은 프로필 사진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무조건 전문 스튜디오를 찾아가던 시대를 지나 AI만 잘 활용하면 셀카 한 장으로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처럼 고퀄리티의 프로필을 만들 수 있어요. 1️⃣ 왜 ‘AI 프로필’이 주목받고 있을까? 최근, 링크드인(LinkedIn) 프로필 이미지를 촬영해 주는 스튜디오도 생겨날 만큼 SNS는 물론 채용 플랫폼에서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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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명함 = 광고, 명함을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잘 만든 명함 = 광고, 명함을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지난 10일, 노동관계법령이 현장에서 제대로 준수되는지 지도·감독·수사하는 근로감독관의 명함 뒷면에 '추락사 방지.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있다는 내용이 국무회의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근로감독관은 산업 현장에 갈 때마다 명함을 홍보물처럼 건넨다고 하는데요, 노동부 장관 역시 앞으로 자신의 명함 뒷면에 동일한 문구를 추가하겠다고 했습니다. 단순한 연락처 정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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