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E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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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명함으로 완성하는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세스 5단계 + 진단 체크리스트

디지털 명함으로 완성하는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세스 5단계 + 진단 체크리스트

새로운 시작의 설렘 뒤에는 낯선 환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적응의 시간이 숨어있죠. 신입사원이 회사에 적응하고 온전히 역량을 발휘하기까지는 평균 8개월이 걸린다고 해요. 오늘은 단순히 효율을 넘어, 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적응을 돕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까지 함께 이끌어갈 혁신적인 온보딩 방법을 소개할게요. 💡온보딩(Onboarding)이란? 신입사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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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디지털 명함 컨설팅’ 출시…인천공항 등 공공·기업 고객 확산

슬라이스, ‘디지털 명함 컨설팅’ 출시…인천공항 등 공공·기업 고객 확산

5단계 프로세스로 4주 완료…NFC 명함·디지털 UI·전단 풀 패키지 제공 디지털 명함 플랫폼 ‘슬라이스'(SLICE)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노믹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디지털 명함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명함 제작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브랜딩 전략을 결합한 기업 맞춤형 솔루션이다. 슬라이스는 NFC 명함,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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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2025 기업이 주목하는 핵심 AI 직무 7가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2025 기업이 주목하는 핵심 AI 직무 7가지

최근 채용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산업 군을 망라하고 AI 활용이 극대화되면서 AI 직무 채용 공고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생성형 AI 직무의 채용 공고가 2022년과 2024년 사이에 50% 증가했고, 2024년 10월 AI 관련 월별 채용 공고는 약 16,000개로 정점을 찍었어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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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1] 수의사로서 위축될 땐 작가로 자존감을 챙겨요 : 수의사 박근필

[Ep.11] 수의사로서 위축될 땐 작가로 자존감을 챙겨요 : 수의사 박근필

슬라이스는 각자의 고유함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응원합니다. 그래서 찾아갑니다! 슬라이스가 슬라이서를 찾아가는 인터뷰, 슬슬마실! 열한 번째 마실은 슬라이스 유저이신 근필님과 함께했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의사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근필입니다. Q. 수의사라는 직업은 어떻게 선택하게 되셨나요? 어린 시절에 주택에서 자랐는데 조그마한 마당이 있었어요. 거기에서 새도 키우고 어느 날엔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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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기업을 위한 지속가능한 박람회 준비, 이 4단계만 기억하세요!

ESG 경영 기업을 위한 지속가능한 박람회 준비, 이 4단계만 기억하세요!

박람회 자주 가시나요? 얼마 전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는 무려 15만 명이나 되는 분들이 방문했다고 해요. 박람회는 이제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페어 현장을 보면 그 활기찬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박람회 현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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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시대, 2025년 해외 ESG 트렌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오피스'? 🌐

디지털 전환 시대, 2025년 해외 ESG 트렌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오피스'? 🌐

최근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종이 없는 사무실(Paperless Office)’이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 경영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페이퍼리스 오피스 (Paperless Office)란? 말 그대로 종이 사용을 없애거나 확 줄여서, 업무를 전자 문서나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하는 사무 환경을 말해요. 단순히 종이 사용을 줄이는 것 뿐 아니라,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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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벤처클럽 | 젊은 창업가들의 자기 PR 치트키

인하벤처클럽 | 젊은 창업가들의 자기 PR 치트키

JOH의 조수용, META의 마크 저커버그,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카카오의 김범수.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이분들,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놀랍게도 모두 대학 재학 중에 투자자나 파트너를 만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명함을 만들었다고 해요. 자신을 알리고 관계를 맺는 데 일찍부터 힘썼던 거죠. 여기 인하대학교에도 자기 PR에 강한 동아리가 있어요! 바로 매년 3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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